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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 창립모임, 정관 제정·회장단 선출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2-26 13:58:17

서울시 주민자치의 구심점이 될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7일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창립모임을 열고 정관 제정과 회장단 선출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내달 9일 창립기념식을 앞두고 공식 출범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회의는 안현미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사무총장의 사회와 이섬숙 대외협력부회장의 진행으로 이뤄졌습니다. 이섬숙 창립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이 경과를 보고한 뒤 참석자 확인과 성원 보고를 거쳐 정관 제정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정관은 조항별 낭독과 질의·토론을 거쳐 최종 통과되며 협의회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어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은 주민자치의 역사와 당면 과제를 짚으며 협의회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민자치가 공무원이나 시민단체 중심으로 왜곡돼 온 흐름을 지적하며, 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는 구조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제도화 과정의 문제점과 현장의 갈등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원칙에 입각해 방향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장단 선출에서는 서경동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장(창립추진위원장)이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습니다. 부회장에는 김도수 노원구 협의회장, 장명식 동작구 협의회장, 장순석 용산구 협의회장이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안용덕 중구 협의회장과 마정일 구로구 협의회장이 선임됐습니다. 신임 회장단은 협의회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내달 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창립모임을 통해 정관과 임원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는 공식 기구로 출범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서울시와의 협력 창구 마련, 주민자치제도 발전, 지방선거 연계 정책 제안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주민자치>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 전문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 전문 링크

http://www.citizenaut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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