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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가칭) 재창립 준비모임 열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2-26 13:43:32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가칭) 창립 준비모임이 202578일 오후 서울 인사동 태화빌딩 그레이트하모니홀에서 열렸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12개 구 주민자치협의회장들이 참석했으며, 광역단위 조직 재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 결과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 창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서경동 성북구 협의회장을 준비위원장으로 추대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각 자치구 협의회장들이 지역 현황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강남·구로·금천·노원·동작·성북·영등포·용산·중랑·중구·은평 등 참석 구들은 주민자치회 운영 연혁, 사무국 설치 여부, 예산 상황, 박람회·축제·워크숍 등 주요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여건은 다르지만 협력과 연대를 통해 서울시 차원의 구심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은 서울시 광역조직이 약화된 경과를 설명하며 재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과거 구청장 후보자 초청 주민자치 토론회 전통이 사라진 점을 언급하며, 협의회장들이 힘을 모으면 충분히 영향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구청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와 주민자치 예산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광역조직 창립을 공식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서경동 준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제안에 대한 부담을 밝히면서도, 각 구 협의회장들과 협력해 서울시 전체 주민자치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원회는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추가 모임을 통해 서울시 주민자치협의회 창립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주민자치>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 전문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 전문 링크

http://www.citizenaut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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