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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개봉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선진사례 견학차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방문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2-26 13:40:14

2025년 7월 1일 서울 구로구 개봉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태화빌딩에 위치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를 방문했습니다. 주민자치 선진사례 견학의 일환으로 방문했으며, 신미호 부위원장과 심철 주민참여예산위원장 등 위원 8명이 참석했습니다. 특강과 역사문화 답사를 통해 주민자치의 이론과 실천을 함께 배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중앙회 임원진의 안내로 주요 사업과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특히 사회자본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통리단위 주민자치회 실험, 전입주민환영회, 성인식 프로그램, 교육 및 강사 추천 등 주민 밀착형 자치 모델이 소개됐습니다.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사례도 공유됐습니다.

전상직 대표회장은 ‘주민자치의 낙처는 어디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주민자치의 본질을 “주민이 함께 잘 먹고, 잘 살고, 잘 노는 일”이라고 정의하며, 현행 조례와 제도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주민자치 조례와 회칙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개정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 주민자치회 규모가 과도하게 크고 대표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소규모 단위 자치와 회장 직선제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질의응답에서는 동장 선출 방식과 통장 선거 문제 등 현장의 고민이 논의됐으며, 제도적 장벽과 지방의회와의 관계에 대한 현실적 문제도 언급됐습니다.

이어 진행된 인사동 역사문화 답사에서는 전통 향약과 촌계의 자치 정신을 되짚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통 자치의 규약과 회칙 정신을 오늘날에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미호 부위원장은 이번 견학이 회칙 개정과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주민자치>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 전문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 전문 링크

http://www.citizenaut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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